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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 죽어간다 ? (I)

           - 70 꼰대의 숨쉬는 소리 -

 

# One Foot in the Grave-

“ ‘살아 간다 말은 죽어 간다라는 , 다름 아니다

젊었을 같으면 무슨 장난펄쩍 뛰었겠지만 이제 나이 70 , 말이 그렇게 가슴에 닿을 수가 없다.

영어에 “One Foot in the Grave” 표현이 있다. 여명(餘命) 얼마 남지 않은 고령자들이 자조적으로 곧잘 입에 올린다. 발을 무덤에 걸친” 70 후반, 없이 숨쉬는 , 살아 간다 아니라 죽어 간다 말이 얼마나 적절한 표현인가.

아침에 눈을 뜬다. 오늘은 뭣을 하지?방안을 서성거린다.

아무 일이 없다. 어제도 이랬지” “내일도 이럴테지” “아니 숨을 거두는 날까지 이럴테지아무리 머리를 쥐어 뜯어도 뾰죽한 수가 없다.

살아 가면서 죽어 가는 어느 70 꼰대의 하루 하루 숨쉬는 소리, 앞으로 일기 형식으로 그려 보기로 한다. 새가 죽을 !” 소리를 낸다던가 . 바로 그런 심정으로…<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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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1) 하늘이여 조국이여 (1988 간행)

       2) , 멋진 한국 “ (e-Book)

 

[Quote 1] “ 어떻게 늙어가야 하는가를 아는 것이야말로 지혜의 걸작이자, 삶이라는 위대한 예술에서 가장 어려운 ()이다 (To know how to grow old is the master-work of wisdom, and one of the most difficult chapters in the great art of living.)

-앙리 아미엘 (Henri Amiel ) / 스위스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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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동만

우리가 이 기사를 대할 때, 하나 깊이 생각해 봐야 할 점이 있을 것 같다.

재벌 계열의 보수 신문이 왜 이 같은 이야기를 24년이 지난 이제 와서 대서특필, 특집으로 꾸미고 책자까지 만든다고 법석을 떠는가 하는 것이다.

한 마디로, 매몬 (mammon)의 상징인 한국의 재벌, 그 중에서도 오늘 날 '삼성 왕국'을 세운 건립자, 그를 오직 돈만 아는 물신숭배자 (fetishist) 가 아닌 신성(神性)을 갖춘 '위대한 인물'로 만들기 위한 일종의 우상화/신성화 작업의 의도가 숨어있다고 본다.

그가 서거하기 전 한 인간으로서 품었다는 회의들 (질문 24 가지), 그리고 거기에 대한 신부의 답변,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생각해 볼만한 값진 내용이지만, 그 매스콤이 그런 작업을 기획하는 의도/동기가 무엇인지, 우리는 꿰뚫어 보아야 될 줄 안다-장동만


Posted by 장동만
'Occupy!'-새 시대의 아이콘

Occupy!’-- 時代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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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을 점령하라!”

1% 국민 전체 자산의 33%

10% 전체 자산의 69.5%

1% 국민 전체 소득의 23%

나라 ‘99%‘ 함성이다//

 

99%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

세상 지축을 뒤흔든다

10/15/11 미국 100 도시

세계 82 1,500 곳서

점령하라구호가 울려 퍼졌다//

 

탐욕과 부패의 소굴

이익나면 그들만의 잔치

손해나면 국민혈세 투입

99% 분노하기 시작했다//

 

거짓 우상 (False Idol) 금융 자본

생산없이 돈놓고 돈먹는 도박장

분노한 사람들 (Los indignados)

이게 아니다 ! 외쳐댄다//

 

밑바닥엔 흐름이 있다

미국 체제의 근간인

자본주의와 代議 민주주의

99% 실망과 불신이다.//

 

자본+권력=부정/부패

99% 무관하다.

그들은 대기업/부자등

1%만을 위해 일한다. 정부도

의회도 모두 이들 편이다//

 

 

자본주의+민주주의 결혼은 끝났다.

문제는 부패나 탐욕이 아니라

자본주의 자체다 .변화는 가능하다

“We are The Awakening”

철학자 슬라보예 지잭의 말이다//

 

 

마이클 샌댈 교수는 말한다

돈으로 살수 없는것이 없어진 시대

경제를 넘어 공정성/정의란

무엇인가 묻는 움직임이다//

 

 

레흐 바웬사는 말한다

소수를 찌우고 다수를 억압하는

경제 불공정성에 대한 저항이다

자본주의 위기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공통의 문제다//

 

 

고어는 이렇게 말한다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한 상황 에서

우리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아가야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극단적인 불평등은 망가진

경제의 특징 이다 . 경제는

금융 부문에 의해 지배되고

정부의 비호에 경도돼 있다

NYT 10/08/11 사설이다//

 

 

미국 정치가 전환점에 도달했다

보수의 장미 시절은 끝났다

WP 10/06/11 사설이다 //

 

 

 

시위대는 링컨의 말을 바꾼다

The Government of the Rich,

For the Rich, by the Rich.

Money talks too much.

그러면서 절규한다

우리는 정의를 원한다”//

 

 

() 근본() 資本주의

갈쑤록 양극화 되는 빈부 격차

이에 속수무책인 代議 민주주의

점령하라구호가 안나올수 없다//

 

한국서 요란한 선진화 구호

선진화= 미국화 ?

그래선 된다

미국의 딜레마를 보라!//

 

 

사안마다 열띤 / 논쟁

뭐가 보수고 뭐가 진보인가

時代 아이콘 ‘Occupy!’

미국 99% 외침을 들어라!//

 

 

P.S. 모든 수치/자료는 인터넷 상에서 취합 했습니다.

                                                <10/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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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동만

<h3 class="sub_title01"><font color="#ff0000">쿠바의 히포크라테스 선서</font></h3><span><a href="http://kr.blog.yahoo.com/dongman1936/archive/2011/08/05" target="_blank"><font color="#555555" face="Arial">2011.08.05 02:27</font></a> | <a title="My Articles" href="http://kr.blog.yahoo.com/dongman1936/folder/14926.html" target="_blank"><font color="#555555" face="Arial">My Articles</font></a> | <a href="http://kr.blog.yahoo.com/dongman1936" target="_blank"><font color="#555555" face="Arial">장동만</font></a></span>
<p style="MARGIN: 0px"><a title="http://kr.blog.yahoo.com/dongman1936/812451" href="http://kr.blog.yahoo.com/dongman1936/812451" target="_blank"><font size="2" face="Dotum">http://kr.blog.yahoo.com/dongman1936/812451</font></a> <a title="주소복사" href="javascript:hmMesgLinkCopy('http://kr.blog.yahoo.com/dongman1936/812451');" target="_blank"><img alt="주소복사" src="http://l.yimg.com/ne/blog/2008/11/b_copy.gif" /></a></p>
</div><!-- Contents -->
<div class="bd">
<table style="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5px; PADDING-RIGHT: 5px; PADDING-TOP: 5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p style="MARGIN: 0px" align="justify">쿠바의 &lsquo;히포크라테스 선서&rsquo;<br /><a href="http://www.twitter.com/dong36" target="_blank"><img alt="Follow dong36 on Twitter" src="http://twitter-badges.s3.amazonaws.com/follow_me-c.png" /></a><br /><br /><br />&ldquo;의술을 개인의 사욕(돈 벌이)을 위해 쓰지 않겠다&rdquo;.<br /><br />고대 그리스 히포크라테스의 선서가 아니다. 21세기 쿠바의 의과 대학 입학 때 학생들이 하는 선서(문) 다.<br /><br />쿠바는 의과 대학도 무료다. &lsquo;국제 의료 사관 학교&rsquo;는 가난한 가정의 학생 중 졸업 후 어려운 지역에 가서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겠다는 희생 정신이 투철한 학생들을 뽑는다. 지난 5년 간 전 세계 30개 국에서 온 1민여 명을 의사로 배출했다. 아프리카 대륙에만 2,000명 이상의 쿠바 의사들이 내전의 전쟁터나 난민촌, 또는 의료 혜택이 부족한 오지에서 봉사하고 있고, 베네수엘라, 엘살바도르, 동티모르 등 105개 국에 3먄 명 정도의 의사가 나가 있다. <br /><br />쿠바에선 의사가 저소득 직종으로 분류된다. 평균 임금이 월 25 달라 정도다. 모든 의료 기관이 국가 소유이고, 모든 의사가 공무원이기 때문이다.<br /><br />그런대도 놀랍게시리 그 의료 수준이 선진국에 속한다. 한국이나 미국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 기대 수명과 영아 사망률, 백신 접종 등 각종 보건 지표에서 선진국과 맞먹는다. 생명 공학 분야 특허를 500여개나 보유하고 있고, 2003년 합성형 뇌수막염 (Hib) 백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남미 국가 중 의약품 최대 수출국 (연간 5,000만 달라) 이다 . 지난 7월에 차베스가 쿠바에서 암 치료를 받았다. &lt;07/19 /11 &lsquo;미주中央&lsquo; 참조&gt;<br /><br />한편, 요즘 미국 의과 대학들은 입학 사정 때 학업 성적보다 &lsquo;의사로서의人性&lsquo;을 더욱 중시하는 경향으로 바뀌고 있다. &lsquo;돈 벌이 醫術&lsquo; 보다 &lsquo;봉사의 仁術&lsquo;을 더 중시하게 됐다는 얘기다. 미국 의료 개혁의 최우선 과제인성 싶다.<br /><br />한국의 의료 당국, 의과생들, MD들이 깊이 생각하고 본받아야 할 바가 많을 줄 안다. &lt;08/04/11. 記&gt;<br /><br /><br />http:// kr.blog.yahoo.com/dongman1936<br /><br /><a href="http://twtkr.com/dong36" target="_blank">http://twtkr.com/dong36</a><br /><a href="http://twitter.com/dong36" target="_blank">http://twitter.com/dong36</a></p>
</td></tr></tbody></table></div>
Posted by 장동만

學 파라치

분류없음 2011/07/20 06:41

學파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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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참 별난 직업도 다 있다. ‘學 파라치’ 라고 부른다.
학원 (및 개인) 불법 과외를 탐지, 관계 당국에 밀고(?) 하면 정부가 보상금을 지급한다 .
1년에 1억, 2억 원을 버는 사람도 있단다. (지난 2년 동안 1,232 명에게 34억 여원 지급)
한 마디로 참 난센스다.

그 ‘불법’ 내용을 좀 살펴보자.
1) 오후 10시 이후 심야 교습,
2) 수강료 부당 징수,
3) 무등록 영업 등...

1) 오후 10시 이후엔 공부하지 말라?

옛 조상들은 반딧불과 눈 빛으로 밤을 지새우며 공부하는 형설지공 (螢雪之功)을 크게 장려했다.
그런데 학생들이 공부를 하겠다는 학구열을 정부가 가로 막는다?
이런 나라가 지구상에 또 있을 것인가.

2) 수강료가 너무 비싸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 값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 너무 비싸면 안 사면 되고, 학원에 안가면 된다. 그만한 수요 (학생) 가 있으니까 공급자 (학원)가 멋대로 값을 받는 것이 아닌가.

한국의 과외 열풍의 폐해를 모르는 바 아니다. 그러나 학력/학벌 사회, 일류 지향 국민성,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그 학력/학벌 스팩을 쌓으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 않은가.

돈 가진 사람들은 자녀의 (과외) 공부를 위해 그 돈을 맘껏 쓰게 하라. 계층 갈등을 그렇게 우려한다면 돈 많이 드는 해외 유학도 막아야 할 것이 아닌가.

문제는 없는 사람들이 가랭이가 더욱 찢어지면서 까지 그 희생을 감수하는 것인데, 그들인들 또 어쩔 것인가. 옛날 소/논밭 팔아 자녀들을 서울 대학(들)에 보낸 그 恨맺힌 열의, 그래야 그들도 사회 계층을 점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이 아닌가.

급변하는 사회 조류를 따라가지 못하는 한국의 公교육, 문제의 핵심은 그냥 놔둔채 고작 ‘學 파라치’ 나 양산하는 그 정책이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07/17/11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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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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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Anachronism(t)의 삶 (CXXII)


“천국/사후 세계는 없다 (There is no heaven or afterlife)”

세계적인 영국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Stephen W. Hawking) 박사가 05/15/11 가디언紙와 인터뷰에서 던진 말이다. 그는 이어 “그 것은 암흑(the dark)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을 위한 동화 (fairy story)일 뿐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또한 작년에 펴낸 책 “위대한 설계 (Grand Design)”에서 “우주는 신에 의해 창조되지 않았다”고 선언 하기도 했다.

그는 이를 설명하면서 인간의 뇌를 컴퓨터에 비유, “컴퓨터는 부속품이 고장나면 작동을 멈춘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뇌가 마지막으로 깜빡거린 순간 이후엔 ’nothing’이다” 라고 주장한다.

그의 재미있는 비유를 내 나름대로 좀 더 이어가 본다.
컴퓨터는 hardware + software 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인간의 육체를 hardware, 정신 (영혼)을 software (ram)로 대입해 보자. software가 없는 컴퓨터는 한갖 쇠붙이다. 靈+肉으로 된 인간도 그 정신(영혼) 이 없는 육체는 한갖 고기 덩어리에 불과하다. 죽은 후엔 한 줌의 흙/재가 된다. 컴퓨터는 그 쇠붙이를 부수면 software 도 함께 사라진다. 마찬가지로 인간도 육신이 소멸되면 그 정신(영혼)도 ’nothing’이 되는 것일까?

그렇게 주장하는 호킹 박사는 靈肉一元(體)論者인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컴퓨터는 무생물이고 인간은 생물이라는 점이다. 컴퓨터는 사람의 손이 닿아야 작동하지만 인간은 육신의 五官이 제 기능을 하는 한 자연 발생적(?)으로 그 뇌가 작동한다 (뇌사 같은 특수한 경우 제외). 여기에 어떤 ‘생명의 신비’가 있지 않을까.

모든 종교는 靈肉 二元論을 내세운다. 특히 기독교는 말한다. 육신과 영혼은 별개, 육신(hardware)에 깃들었던 정신/영혼 (software)은 육체(computer)가 없어져도 영생한다고 (영혼 불멸설). 불교는 생명 윤회설을 얘기한다. 여기서 첫째 의문: 영혼(soul/spirit/mind)이란 무엇인가? 어디까지나 우리가 살아 있을 때 생각 (想定)할 수 있는 대상, 죽은 후엔? 두째 의문: 永生 (immortality)이란 무엇인가? 시간의 개념을 뛰어 넘는 그 어떤 것, 시간의 틀 속에서 사는 인간으로선 상상은 할 수 있지만 경험은 할 수가 없다.

우리는 흔히 우리가 살아있는 現世를 ‘이승’, 죽은 후 來世를 ‘저승’ 이라고 말한다.
‘이승’에서 ‘저승’ 이야기를 한다? 靈肉 一元論이고 二元論이고 모두, 지금 여기 내 육신이 있고 거기에 딸린 뇌(작용)가 있어서 가능한 생각 (사유)이다. 그렇다면 내 육신이 없어지고 동시에 뇌 작용이 멈춘다면? 호킹 박사가 말하는 ‘nothing’이라는 것도 ‘이승’에서 하는 ’저승’ 이야기일 뿐이다. 논리적으론 자가당착 아닌가.

實證에 기반한 과학, 先驗에 의한 신앙(종교), 전혀 다른 사유의 영역인데, 나 같은 회의론자로서는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고백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05/17/11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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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동만
겉 살림 vs.속 살림

어떤 Anachronism의 삶 (CX)

1) 예전엔...이랬다--a) 身體髮膚 受之父母 不敢毁傷 (자연으로부터 받은 내 몸, 터럭 한 가닥/ 피부 한 까플 함부로 훼손하지 말라). b) Beauty is a skin deep. (美는 살 한 까플 차이. '겉'은 무의미/무가치 하다는 뜻.)

2) 오늘날...성형 붐--"눈을 이중으로 만들었다." , "코에 실리콘을 넣어 콧대를 높였다." , "대학 합격 선물로 엄마가 눈/코 성형을 해 주셨다."

3) 백이사지(百爾思之)--외모가 현실 생활서 큰 영향을 끼치는 시대, "Beauty is not in the face. Beauty is light in the heart (Kahlil Gibren)" 같은 말이 들릴 리 없고...

우스개 조크 하나: 천당 문 앞에 줄이 길다. 수문장이 이름과 얼굴을 대조, ID를 확인한다.거의가 하나님이 그 생명을 만드신 대로의 얼굴들이 아니다. 모두가 천당 앞에서 쫓겨난다.

이 곳 많은 미국인들이 한국 여자들의 한결같이 빤빤한 '붕어 빵' 얼굴들을 '沒個性的' 이라고 손가락질 하는 것을 알기나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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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동만

借名 計座 돈은 贓物 이다

 

부정 부패 사건 마다

甘草처럼 따라붙는 借名 計座

, 개는 항다반

심지어 1, 2천개씩 들통난다 /

 

액수도 어마 어마

백만, 만은 약과

,

입이 벌어진다/

 

당국자는 말한다:

금융 실명제, 상속/증여세

개정을 추진 하겠다

언제는 법이 없었던가/

 

MB 정부의 공정 사회

진정 의지가 있다면

역사적 과업으로 안다면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 /

 

 

차명 계좌 돈은 장물(贓物)이다

무슨 얼토당토 않은 소리냐고?

贓物 사전 해석.

법적 定義 보자/

 

장물(贓物 =贓品)

범죄 행위로 얻은 남의 물건 ()

부정한 수단으로 얻은 물건 ()

것이 贓物 법적 정의다/

 

그렇다면, 차명 계좌 돈은

어떤 돈일 것인가 ?

, 얼굴 가린

다음 하나 일거다 /

 

1) 부정방법으로 세금 안낸

2) 부당하게 貸出 받은

3) 편법으로 상속 받은

4) 불공정 폭리로 얻은 /

 

떳떳한 , 세금 돈이라면

굳이, 남의 이름 /남의 구좌에

돈을 넣을 이유가 있을까

감출 밖에 없는 검은 /

 

탈세는 국가 사범

부당 貸出 범법

편법 상속은 탈법

부당 폭리는 사회 범죄/

 

이렇게 범법, 탈법, 편법,

범행으로 만들어

이것이 贓物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

 

贓物 원주인 장물 애비

이를 은닉해준 贓物보조인

贓物 보관해 금융 기관

雙罰罪, 3罰罪 다스려야 한다/

 

贓物 줍는 자가 임자다

이름으로 구좌에 있는

돌려줄 생각 아예 말고

맘대로 써버려라 !

<10/2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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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동만

에서어난 길태

 

에서어났다고 해서

길태라는 이름이 붙여졌단다

그리고 갓난 아기 (2)

교회 입구에 버려졌단다

그가 뻗고 자는 집은

집이 즐비한 재개발 지역

그의 양부의 직업은 잡역부

학교 체육복만 걸치고 다녔단다

학교에 가면 놀림걸이

에서어나

이름이 길태라지…”

견디지 못하고 고교 2 중퇴

살인마, 흉악범, 인간 탈을 짐승,

세상 사람들의 지탄과 저주,

지금 돌팔매를 맞고 있는

김길태의 출생 성장 과정이다

세상 모든 생명은

하나님 뜻이 있어 태어나고

삶은 뜻을 펴는 것이라고

기독교에선 말한다

그렇다면? 김길태는?

소녀 납치, 강간, 살해, 시체 유기 혐의,

흉악범의 주홍 글씨가 새겨진 생명

거기에도 어떤 뜻이 있는 것일까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말라 한다

앞뒤가 맞는 모순된

허나, 깊은 뜻이 있는 같다

교회 앞에 버려진 생명

성도들이 보다 사랑으로 보다듬고

양부모가 보다 정성으로 안아품고

학교가 보다 돌봐주었다면

오늘의 김길태가 나타났을까

그의 천인공노할 악행

생명 그만의 책임일까

그와 함께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우리

과연 책임이 없는 것일까

그는 선악을 분별못하는 psychopath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그렇다면 누가, 무엇이, 그를

반사회폭력적 정신병질자로 만들었나

DNA 그의 속에

흐르고 있었단 말인가

사람은 살아 가면서 백지에

악과 선의 그림을 그리는

그의 너무나 평탄치 않은

불우한 탄생과 성장 과정

삶의 여건과 사회 환경이

김길태를 만들었다고 본다

어서 없애 버려라!”

분노의 함성을 외치기 전에

우리 모두 가슴에 얹고

냉철히 생각해 봐야 한다.

함석헌 선생님은

어떤 사회적 사건이 있을 때마다

항상 말씀하셨다

(공동체) 모습을 봐라

P.S. 버지니아택 조승희가 명의 학생들을 무차별 총기 난사했을 ,

미국의 언론, 지성인들은 이렇게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조승희는 우리가 그렇게 만든 것이다. 누구도 조승희를 욕할 자격이 없다” .

 

<장동만: 03/15/10 >

 

 

 

 


Posted by 장동만

                                         부자는 부자 값을 해라/내라

 

미국의 부자들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세계에서 돈을 끌어 모으는데 전념하고 있다. 악행을 저지르고, 정부 특혜와 재정 혜택을 요구하며,  재산을 은닉하고, 세금 감면을 촉구 한다. 미국은 같은 부자들의 추한 행위가 절정에 달한 나라다.”

                                                                     - MIT   터번 교수-

 

그렇다. 자본주의가 무엇인가?  ()’ 만사의 ()’ 되는 주의(主義), 이념이 아닌가.  미국은 자본주의 종주국이다. 그러니 사람들이 돈에 혈안이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 않은가.

 

그런데 새로운 미국건설을 기치로 출범한 오바마 정부는 지금 부자 증세/ 빈자 감세 기본 정책 방향으로 잡고 있다. 억강 부약  (抑强扶弱), 사회 정의상 백번 옳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발, 반대 또한 너무나 거세다. ‘부자 학살이니, ‘부자에 핵폭탄이니 하는 말이 나올 정도다. 토마스 도나휴 ( 상공 회의소 회장) 같은 사람은 힐란한다. “자유 시장을 지향하는 나라에서 승자에게 징벌을 가하는 것이 아니냐?”.

 

오바마의 담대한 희망 (Audacity of Hope)’ 과연 백년 동안에 걸쳐 굳어진 미국의 자본주의 철벽을 얼마만큼 꿰뚫을 있을런지 관심사인데, 벅찬 문제는 다른 기회로 미루고, 여기서는 요즘 미의회 안팎에서 논의되는 부자는 부자 값을 해라/내라 각종 아이디어, 제안, 방안등을 가지 모아 본다.

 

#  부자는 감옥 숙박비를 내라”-

 

뉴욕 주의회 제임스 테디스코 의원은 지난 7 유죄가 최종 확정된 자산 20 달라 ( 2 4 ) 이상의 부자가 복역할 경우, 정부에 수감 비용을 내도록 하자 이른바  메이도프 법안 제출했다.

이는 여성 기업인 마사 스튜어트, 호텔 리오나 헴슬리 같은 부자들이 교도소에 잠시 들어갔다가 나온 , 다시 부유한 생활을 영위하는 것에 대해 징벌적 배상을 물려야 한다는 취지다.

뉴욕 주는 수감자 1 하루에 $80~$90. 비용이 드는데, 국민 혈세를 그들을 위해 없으니 많은 수감자는 자신들이 이를 부담하라는 것이다.

 

# ‘캐딜락 건보자세금내라.

 

오바마가 국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건강 보험 개혁 법안이 10/13/09 상원 재무위를 통과 (14 9) 했다. 법안에는 논쟁의 핵심이 되고 있는 퍼블릭 옵션 (공영 보험 제도)’ 포함되지 않았는데,   다른 소위 캐딜락 건강 보험이라고 불리우는 고액 건강 보험에 세금 부과안이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안의 골자는 이렇다.

2013 부터 개인 기준 $8,000, 가족 기준 $2 1,000 초과하는 고액 건강 보험료에 세금을 물리겠다는 것이다. 이로써 앞으로 10 $ 2,000억의 세수가 예상된다고 한다.

일반 서민들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건강 보험료로 1년에 $ 8,000~$ 2 1,000 부담할 있는 많은 부자들, 건강/생명을 위한 무한 혜택 누리고 있으니 거기에 합당한 대가 (세금) 치르라는 취지다.

 

#  성형 수술 받으면 세금 내라

 

치료가 아닌 미용을 목적으로 성형 수술을 받은 사람은 수술 비용의 10% 세금으로 내라

요즘 연방 상원 재무 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안건의 하나다.

안건에 따르면, 미용, 지방 제거,  치아 미백, 보톡스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없는 () 치료 목적의 성형 수술에 세금을 물리겠다는 이다. (뉴저지 주는 이미2004 부터 이를 시행하고 있다). (한국은 세원 발굴을 위해 오히려 수술을 받는 사람에게 비용을 세금 공제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  백악관  공짜 점심없다-

 

지난 7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제록스의 우르술라 번스, 코카콜라의 무타르 켄트, AT & T 랜달 스티븐슨, 허니웰 인터내셔날의 데이브 코트 대기업 CEO  4명과 점심을 함께  했다. 비공식으로 이뤄진 오찬에서 건강 보험과 교육, 그리고 경제 회복 등에 관해 자유롭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그런데 회동의 CEO들에게 식사는 공짜 아니었다. 백악관 직원들이 그들의 신용 카드 번호를 찾아내 각자에게 식사 비용을 청구했던 이다.

이를 두고, “백악관으로 초청해 놓고, 이들이 비용 걱정을 하게 만드는 것은 웃으꽝스러운 이라는 지적에 대해 백악관 측은 이렇게 응수했다고 한다.

 이는 우리의 윤리 원칙에 부합된다. 앞으로도 필요할 경우 그렇게 것이다.”

 

#  투자자  잃은 물어 내라-

 

다단계 금융 사기 (Ponzi Game) 죄로 징역 150 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인 버나드 메이도프--. 그런데 이번엔 그의 부인 루스 메이도프가  투자자들로 부터 4,480 달라를 물어내라는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소송 근거는 이러하다.

루스 메이도프는 투자자들과 남편의 투자 회사 돈으로 십년 동안 호사스런 생활을 했다. 이제 남편의 사업체와 고객들에게 속했던 돈을 물어내야 한다.”

그들의 주장인 , 루스 메이도프는 지난 6 남편의 사업이 수익을 내지 못하는 동안에도 달라를 남편으로부터 받아 흥청망청 써버렸다는 것이다.

 

# 저지주 백만 장자 세금 ’-

 

지금 상원에서는 백만 장자세’ (개인 50 달라 이상, 부부 합산 100 달라 이상 계층에 5% 추가 세금) 신설을 검토하고 있는데, 저지 주에서는 이를 지난  95년도에 시행한 일이 있다.

 

부시 행정부 실시된 연방 세금 감면은 결과적으로 중산층에 비해 고소득자들 에게 훨씬 혜택- 조사에 따르면 상위 1% 혜택의 1/3 차지- 돌아갔다.

저지 주정부는 이를 중시, 95년에  백만 장자 세금법 (Millionaire’s Tax Bill)’ 입법화 했다 (94 1 부터 소급 적용). 법에 따라 50 달라 이상의 소득자들에게 50 달라를 초과하는 소득에 대해 8.97% 추가 세금 ( 8 달라 추산) 부과, 이렇게 걷힌 돈을 고령자 중산층 사람들의 재산세 환불 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했던 것이다.

 

# 부자들 타는 노선부터 인상하라-

 

뉴욕시 지하철 요금 인상 , 찬반/인상율을 에워싸고 열띤 논쟁이 벌어졌다. 민간 단체들이 들고 나온 주장은 이러했다.

뉴욕시 지하철은 주로 중산층 이하 사람들이 이용한다. 그런데 , 교외에 사는 소득자들이 이용하는 다른 노선 (LIRR & NJ Transit) 요금을 인상하지 않느냐?

쪽을 먼저 인상하라. 그리고 인상율도 쪽이 높아야 한다. 그들은 우리 보다 돈을 벌지 않느냐?”.

 

# 버는 학과  등록금 내라.

 

UC 계열 대학들은 공학/경영학과 전공 학생들에게 다른 일반 학과 보다  많은 (연간 900 달라) 등록금을 부과하는 안을 오는 11/09 심의, 표결할 예정이다. 이유인즉 이러하다.

“…공학/경영학 전공 학생들은 졸업 상대적으로 고액 연봉 직종에 종사하기 때문이다…”

쉽게 이야기 해서, 그들은 앞으로 돈을 많이 벌게 될테니 지금 부터 미리 대가를 치르라는 이다.

 

한편, 독일 어떤 민간 단체는 지금 자산 50 유로 ( 8 5 만원) 이상의 부자 향후 2 5% 세금을 추가로 내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장동만 : 10/15/09  Rev.>

:kr.blog.yahoo.com/dongman1936

Posted by 장동만